12시 1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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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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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오픈 전까지 주말에 출근하도록 일정이 짜여져 있다.
거의 매일 야근에 몸도 녹초가 되어간다.
원래 오늘 시간 좀 내서 만나려고 했는데...
오늘도 야근을 하고 11시 가까이 집에 돌아왔다.
충경아, 7월6일에 왕십리에서 볼까?
좋은 꿈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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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하늘풍경님의 댓글
- 하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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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굉장히 바쁘구나 형이 ^^ 7월6일 좋지! 시간잡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