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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좋은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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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웹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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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셨군요.
 
 프로그래머 일을 하시면서도 기획에 관한 일에 대해서 생각을 버리지 않고있다는
 부분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통은 현실에 안주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러나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고 미래를 내다보며 준비할 수 있는건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현명한 선택이 되었길 빌어드리겠습니다.


 사이트를 벤치마킹하고 거기에 대한 이야길 나눠보는거 참 좋은거 같은데요 ^^
 
 우려되는 점이라면 역시 게시판만 열어놓고, 이야기는 없는 썰렁함이 유지된다면
 오히려 시작한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점이 먼저 가족분들에게 와닿야
 할거 같네요.
 
 운영진만이 이루어나가는 부분은 한계가 있으니 말이죠 ^^

 일단 다른 분들 의견을 좀 달아주세요.
 그렇게했을경우 참여의사가 있다면, 고려해서 아이템을 추가하도록 하겟습니다.
 메일링으로도 의견을 물어보죠.

 Cezio 님의 좋은 의견을 함께 햇으면 하네요. ^0^
 


>
>이곳에 글을 남기는게 처음이라 좀 낯설기도 하고 무슨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
>전 웹기획쪽에서 한 6개월정도 일하다가 지금은 조그만 벤쳐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답니다.
>이젠 명함에 연구원(저희 회사에서는 프로그래머들을 연구원이라고 부릅니다.ㅡㅡ^)이라고 적혀 있지만 기획쪽에 여전히 많은 관심과 애정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 하는 일은 얼마간의 외도로 생각을 하고 기획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보고 있죠.
>회사가 주로 하는 일이 남의 사이트에 저희 솔류션을 붙여주는 일이라 기획의 개념도 거의 없기때문에 아직은 힘들지만, 회사가 커서 독자적인 사업을 벌여 나갈때는 냉큼 기획쪽으로 자리를 옮겨보고자 합니다. 그때까지 안짤리고 붙어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요.ㅡㅡ;
>
>웹 기획쪽에 많은 사이트들이 있지만 이곳만큼 정다움이 있는 사이트는 없는것 같습니다.
>이곳에 오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  앞으로도 정이 넘쳐나는 사이트로 꾸준히 거듭니기를 바랍니다.
>
>그리고, 한가지 건의사항이 있는데 여기에 적어도 되는지 모르겠군요.
>웹기획을 좀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배우기 위해서는 기존 사이트들의 분석이 가장 효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만....
>그래서 말인데요, 이곳에서 같이 사이트도 분석하고 개인적인 평가나 의견들을 교류하면서 사이트 보는눈을 키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운영자님께서 사이트를 선정해 주시고 그외 사람들이 사이트에 대한 평가와 토론을 하다보면 '서로의 내공을 많이 키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그냥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봤습니다.
>모두들 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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