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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호랑이나 늑대가 필요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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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imp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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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하신 내용에 대한 동물점 결과입니다. :::

shee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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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ian

point.gif 해당동물

point.gif 전체평가

객관적, 냉철한 지적은 정확히 적중
남을 잘 보살펴주지만, 자신은 외로움을 많이 탄다

외로움을 타기 때문에 무리지어 행동

항상 무리지어 행동하는 양에 해당되는 사람은 외로움을 타기 때문에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동료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면 아주 괴로워한다.

항상 냉철하고 객관적이다.

감정에 휩싸이지 않고, 항상 냉철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린다. 기획이나 이벤트의 성공 여부를 정확히 판단하기 때문에 그 방면에서 활약하는 사람이 많다.

카운셀러 역할을 좋아한다.

외로움을 많이 타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상담을 원하면 매우 좋아한다. 자신의 일처럼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상담을 원하는 사람이 늘어간다.

불화를 일으키는 사람을 싫어한다.

집단 행동을 좋아하는 양인 만큼 화목을 깨뜨리는 독단적인 행동은 용서하지 않는다. 모두 사이 좋고 편안하게 지내기를 간절히 바란다.

인맥 만들기와 정보 수집이 특기다.

자연히 인맥이 넓어져 많은 정보를 얻게 된다. 모은 정보를 냉철하게 분석하는 것도 특기 중 하나다.

약속은 철저히 지킨다.

냉철하며 상식적인 행동을 중요하게 여기는 양이 약속을 엄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약속 시간에는 절대로 늦는 법이 없다. 단,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것을 강요하기 때문에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다.

융통성이 없는 고집쟁이

남에게 강요당하거나 명령받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약속이나 시간에 대한 집착이 너무 지나쳐 융통성이 없는 고집쟁이로 보이기도 한다.

자신의 참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두툼한 양털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좀처럼 본심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것이 냉정하고 객관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푸념이나 불평을 늘어놓는다.

속마음을 감춘 채 쌓아두기 때문에 그 반향으로 종종 친한 친구에게 푸념이나 불평을 늘어놓고 싶을 때도 있다. 누군가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완전히 풀어지는 타입이다.

당신에게 좋은상대

자신이 사람들에게 성실한 만큼 다른 사람들도 자신에게 성실하기를 원하는 당신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상대는 양과 코끼리다. 똑같은 성격을 지닌 양은 당신이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세상을 위해 ,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알아준다. 훌륭한 인품을 지닌 코끼리도 마찬가지다.

당신에게 나쁜상대

협조 정신이 부족한 페가수스와 치타는 어울리기 어려운 상대다. 자유분방하여 자주 어디 론가 사라지는 페가수스는 당신에게 수수께끼 같은 존재다.

단점

지극히 상식적인 당신은 애인에게 최선을 다하지만, 당신의 붙임성 있는 성격으로 종종 오해를 받는 경우가 있다. 혼자 있기를 싫어하는 당신 곁에는 남녀를 불문하고 항상 친구가 있다. 당신의 애인은 이성과 사이 좋게 대화하는 당신을 믿지 못한다. 그리고 당신은 애인이 토라진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 애인의 질투에도 주위를 기울여라.

매력 포인트

모든 희생을 감수할 정도의 사랑은 당신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당신 자신이 냉철하기 때문에 그 정도까지 사랑에 빠지기는 힘든 것 같다. 그렇게 때문에 차분하고 이성적인 사랑을 하고 연인에게 최선을 다하며 애인을 배신하는 일은 없다. 때로는 편안하게 불평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어린아이처럼 응석부리는 것도 필요하다.

당신의 연애?

성격은 내성적이지만 많은 인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친구의 소개등으로 멋진 연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인맥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만의 특권이다.

어울리는 상대

호랑이는 당신의 불평도 잘 받아주는 성실한 상대이며 당신의 우유부단한 태도를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것은 독단적인 늑대다.

어울리지 않는 상대

자신의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사자와는 인생관이 다르며 약속을 소홀히 여기는 너구리 역시 성실한 양과는 어울리지 않는 상대다.

::: 동물간 상호 호감도표 :::

사자

치타

페가
수스

코끼리

원숭이

호랑이

코알라

늑대

흑표범

너구리

사슴

-5

20

73

49

42

81

67

88

60

70

-12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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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겨라니님의 댓글

  • 겨라니
  • 작성일
내가 늑대닷!!

shyun님의 댓글

  • shyun
  • 작성일
심플리양~

etoile님의 댓글

  • etoile
  • 작성일
씸양!

simplian님의 댓글

  • simplian
  • 작성일
늑대 개란... 흠    멀더는 요즘 머하는 지...

shyun님의 댓글

  • shyun
  • 작성일
나두 멀더 얼굴 못본지 오래됐어..가물가물..어디서 뭘하고 있을까??

자유로이담는우체통

알려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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