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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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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성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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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멜로 온 것을 보고 뭔가 미안한 마음이 들어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가입을 해 놓고 님들이 적어 놓으신 글을 보고 적잖이 감회를 받았더랬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은 아직 이 분과는 아주 먼 발치에 있는거구나.
하는 생각에 읽기만 하고 글같은 걸 적을 엄두가 안 나더라구여..^^;
아직 웹디자이너라는 머리글을 달기엔 부끄러운 수준이거든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게시판 다는 걸 몰랐을 정도니.. 할 말 다한거지요.ㅠㅠ;
계속 공부 하고 있습니다. 만들면서 공부하고 공부하면서 만들고..

자주는 오지 못하지만 가끔씩 들러 님들의 좋은 말씀들 읽고 있어요.
그러면서 나도 좀 더 힘내야 겠다.. 다짐해 보기도 하구요.
언제나 좋은 글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뒤를 돌아볼 때 참 노력했구나, 오래되었구나.. 라는 걸 느낄 때 여기에 한마디를 적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렌즈님들 오늘도 씩씩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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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겨라니님의 댓글

  • 겨라니
  • 작성일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자신있게 웹디자이너라고 얘기하세요. 용기있는 한걸음이 정성희님을 더크고 알차게 만들어낼껍니다. ^^

하늘풍경님의 댓글

  • 하늘풍경
  • 작성일
발거음을 디딤으로서 앞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함께 걸을수 있기를...

정성희님의 댓글

  • 정성희
  • 작성일
감사합니다.^^

칼린님의 댓글

  • 칼린
  • 작성일
사이트 보니까.. 초보는 아닌것 같던데요^^

ricky님의 댓글

  • ricky
  • 작성일
헐...진짜네요. 저 정도로 초보라 그러시니, 저는 초보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해야한다는...ㅠ.ㅠ

정성희님의 댓글

  • 정성희
  • 작성일
그러니깐 개인홈을 만들기전엔 프레임을 나눈다거나 게시판을 다는 것도 몰랐었는데 개인홈을 통해 이것저것 고치면서 배우고 있답니다.그런면에서 생각하기에 초보같다는..ㅠㅠ

피망볶음님의 댓글

  • 피망볶음
  •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도 웹프렌즈 메일 읽고; 죄책감에 시달리며~ ^^

피망볶음님의 댓글

  • 피망볶음
  • 작성일
그리고 발담그고 싶어서 어불쩡 아는척 합니다 ^^

겨라니님의 댓글

  • 겨라니
  • 작성일
저도 반가운척 합니다. ^^

자유로이담는우체통

알려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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