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프렌즈 가족 1400명 돌파!

 웹프렌즈 가족이 1400명을 돌파했습니다.

 적지 않은 수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인프라를 가졌음에도 분명 한계점들과 문제점은 한두가지 아닙니다.

 사람에게서 시작했듯
 사람에게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풀수 있는 숙제와 같은 것이죠. ^-^


 심플리안 님이 연봉관련된 글을 올렸군요.

 여러분,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의 현실은 불안함에 비해선 모자란 대우를 받고 있다고 말입니다.
 정당한 대우를 요구하기엔 현실이 너무 벅차게 여겨질때가 많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면, 그런 대우를 받을수 있도록 하는 현실을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해야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현실이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바로 사람에게서...
 그렇게 웹프렌즈가 시작되었고 어느덧 2000년의 출발을 거쳐,
 2004년 1400여명의 가족들이 함께 하게 되었네요.


 해냅시다.
 할수 있습니다.
 바로 오늘을 보면 그 길이 보이는거 같네요.


 1명에서 시작해서 1401명으로 시작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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