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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없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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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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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김우중, 정주영 아저씨의 자서전 제목이다.

 그들 책을 보면, 멋진 일화들이 많다.
 하나같이 똑소리나는 조언들과 무용담(?)이 펼쳐져있다.

 할수 없을 것은 없는거 같다.
 무엇이든 할 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다.


 그러나, 현실에선 물음표(?)를 그려본다.

 
 해법찾기.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변했다.
 먹을 것에 집착하던 시대가 지난 것이다.


 그러기에 더욱 선택의 폭들이 좁다.
 좋은 것만을 선택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겟지만,
 인생의 질적인 문제를 고민하는 세대에게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너무 좁아진 시대가 된듯 하다.


 신화는 없다. 만들어가는 것이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능동적인 이에게 일은 생기기 마련이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시련의 거울이 성공을 만든다.


 명확한 건 지금의 처지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아야할 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참 외로운 과정이다.


 나눌수 있는 사람들이 보다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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