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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 생각에는 사용자의 고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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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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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될수도 있죠^^
하지만 제가 이렇게 단정짓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내용에도 여러가지 비유와 함께 설명되었고... 흔히들 우리가 알고 있는 각종 인포메이션 아키텍쳐 관련 서적을 봐도 아래의 내용과 관련한 내용은 얼마든지 볼 수가 있습니다.

결국, 아무리 뛰어난 사람 혹은 그룹이 작업을 했어도 결국 100%의 사용자 편리성을 만족시킬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사용자의 편리성은 사용자한테 달려 있기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기획자나 디자이너들께서는 100%를 위한 작업을 위해 노력을 하셔도 결국 50%의 만족밖에 느끼실 수 밖에 없는 이유일 것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삼성관련 사이트가 좋아요..."(물론 나름대로 이런저런 이유를 덧붙이겠죠) 이렇게 말했을때... 과연 몇%나 제말에 동의를 할까요?

결론적으로 사용자의 편리성에 대한 고민은 사용자의 몫일 겁니다.^^

정말 말도안되는 이론이죠~ 캬캬~
가끔은 뒤집어 보는 세상이 더 아름다울수도...

바로 오늘같은 날이... 만우절!!!

@광화문에서 서비나라.

>나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기획자이기 이전에 인터넷를 사용하는 사용자이다.
>매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웹 사이트를 오픈하고 보면 여러가지 면에서 후회가 된다.
>그리고 나름되로 다시 한번 정리가 된다.
>
>사용자 편리성에 대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았을 것입니다.
>- 사용자를 고민하게 만들지 마라.
>스티브 크록의 "상식이 통하는 웹사이트가 성공한다"라는 책에서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구절이다.
>
>"고민하게 만들지 마라"
>-> 고민 꺼리를 삭제하라. ->명확하게 전달해라 ->목표를 정해라."
>
>저자가 전달하고자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한 문장에 대해서 고민해 보고 몸소 체험을 한다면 그 사이트의 절반은 성공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부분은 누구의 고민일까?
>
>아마도 대부분은 기획자의 사이트 기획과 디자이너의 Navigation, 디자인 Layout, user interface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렀다면 실질적으로 디자이너의 역량 여하에 따라 Usabillity(사용자 편리성)가 결정 되는 것일까?
>그렀지 않다면 기획자가 Usabillity(사용자 편리성)에 대해서 어느정도까지 손을 될 수 있을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
>저의 생각은 기획자의 역량 80%정도와 디자이너의 역량이 20%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계획된 웹 사이트 기획과 Creative한 디자이너의 역량이 어우러지면 어떤 사이트가 만들어 질까...웹사이트 자체는 나무랄데 없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
>"경쟁자는 클릭한번의 거리에 있다" 스티븐 크룩의 책의 한 구절입니다.
>Usabillity는 나와 경쟁자 중간에서 저울질를 하고 있답니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Usabillity(사용자 편리성)는 누구의 고민이라 생각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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