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날개
우측 날개

[re] 맞습니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가가멜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기획자와 개발자의 노력에 의해 100% 완성도를 자찬 하지만 사용자는 50% 만족밖에 느끼지 못한다면........

맞는 말입니다.
웹사이트를 만드는 목적은 사용자에 의하여 클릭하여지고 보여지고 고민하고 결정하고 구매하고 등등 "고객제일주의"인 샘이져.
결국 사용자가 50% 만족 밖에 못한다해도 우리들(웹을 만드는 사람들)은 최선을 다해서 그 50%를 만족시키고 그 이상을 만족시키려고 노력하고 개발해야 되는거져.

디자이너와 기획자의 노력에 의해서 언제나 100% 완성도에 도달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됩니다. 그 사이트의 가치가 10만원이건 100만원이건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해도 모두 완성도를 최고로 높여야 합니다.
누구에게든 보여지고 스쳐지는 웹 사이트이기에......

>말이 안될수도 있죠^^
>하지만 제가 이렇게 단정짓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아래 내용에도 여러가지 비유와 함께 설명되었고... 흔히들 우리가 알고 있는 각종 인포메이션 아키텍쳐 관련 서적을 봐도 아래의 내용과 관련한 내용은 얼마든지 볼 수가 있습니다.
>
>결국, 아무리 뛰어난 사람 혹은 그룹이 작업을 했어도 결국 100%의 사용자 편리성을 만족시킬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말 그대로 사용자의 편리성은 사용자한테 달려 있기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기획자나 디자이너들께서는 100%를 위한 작업을 위해 노력을 하셔도 결국 50%의 만족밖에 느끼실 수 밖에 없는 이유일 것입니다.
>
>"전 개인적으로 삼성관련 사이트가 좋아요..."(물론 나름대로 이런저런 이유를 덧붙이겠죠) 이렇게 말했을때... 과연 몇%나 제말에 동의를 할까요?
>
>결론적으로 사용자의 편리성에 대한 고민은 사용자의 몫일 겁니다.^^
>
>정말 말도안되는 이론이죠~ 캬캬~
>가끔은 뒤집어 보는 세상이 더 아름다울수도...
>
>바로 오늘같은 날이... 만우절!!!
>
>@광화문에서 서비나라.
>
>>나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기획자이기 이전에 인터넷를 사용하는 사용자이다.
>>매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웹 사이트를 오픈하고 보면 여러가지 면에서 후회가 된다.
>>그리고 나름되로 다시 한번 정리가 된다.
>>
>>사용자 편리성에 대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았을 것입니다.
>>- 사용자를 고민하게 만들지 마라.
>>스티브 크록의 "상식이 통하는 웹사이트가 성공한다"라는 책에서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구절이다.
>>
>>"고민하게 만들지 마라"
>>-> 고민 꺼리를 삭제하라. ->명확하게 전달해라 ->목표를 정해라."
>>
>>저자가 전달하고자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한 문장에 대해서 고민해 보고 몸소 체험을 한다면 그 사이트의 절반은 성공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부분은 누구의 고민일까?
>>
>>아마도 대부분은 기획자의 사이트 기획과 디자이너의 Navigation, 디자인 Layout, user interface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렀다면 실질적으로 디자이너의 역량 여하에 따라 Usabillity(사용자 편리성)가 결정 되는 것일까?
>>그렀지 않다면 기획자가 Usabillity(사용자 편리성)에 대해서 어느정도까지 손을 될 수 있을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
>>저의 생각은 기획자의 역량 80%정도와 디자이너의 역량이 20%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계획된 웹 사이트 기획과 Creative한 디자이너의 역량이 어우러지면 어떤 사이트가 만들어 질까...웹사이트 자체는 나무랄데 없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
>>"경쟁자는 클릭한번의 거리에 있다" 스티븐 크룩의 책의 한 구절입니다.
>>Usabillity는 나와 경쟁자 중간에서 저울질를 하고 있답니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Usabillity(사용자 편리성)는 누구의 고민이라 생각합니까?
>>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려드립니다 ^0^


MY ViEW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