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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활성전략에 대한 마케팅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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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두현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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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전에 여담 :

"누구도 네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 무슨 말을 써놓는거냐?"
에... 그러니까... 요즘은 좀 나아졌으니 너무 구박마시길 --;

어째튼. 혼자서 끄적끄적, 반응없어도 끄적끄적...
take it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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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를 활성화 하기위해.
시간적으로.. 기획단계를 중심으로 / 논리type적으로... 거시적 마케팅을 중심으로,


돈을 들이지 않고, e-mail을 쓰지 않고,
관점을 바꿔
돈한푼 들이지 않고 유명해진 사이트와, 돈을 쏟아부어도 망해가는 사이트를 볼때.


무엇이 유명해지게 된 도구 였는가?
뉴스가 링크 되듯이, 정보에 민감한 사람들,  유용한 정보나 , 재미있는 정보등이 링크되어 그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방문을 유도하게 된다. 그 첫째 링크를 누가 올리느냐 하는것이 중요하지만 비상업 사이트라는 점에서는 사이트 관계자가 직접 올려도 관대하다. (이것의 경우 회원제에 대한 정보 제한이 없어햐 한다는 전제)

->어째튼 더 기본적인 전제는. 가치있는 컨텐츠.

링크로 방문객을 끌어드릴 때의 단계로 살펴보면
1. 웹서퍼 들이 이곳 정보를 보고 . 링크를 올리게 되는 단계
2. 링크가 올라간 사이트의 동원 조회수 한계까지. 방문객이 증가하는 단계.

문제가 되는 시점은. 바로 여기.  (캐즘이라 부를 수 있는곳)

컨텐츠만을 보고 다시 방문하게 될 가능성은 ? ★이것은 분명 지속적 연구가 필요.
이것이 성공하게 되는 것을 크게 두가지로 보면.
기능적으로 끌어들일만한 가치를 내보인다거나, 아니면,
다소 많은 컨텐츠로 그 양을 한번에 읽을 수 없을때.

확실히 중요한것은 이것은 1회용 부스터 이지, 연료만 있으면 알아서 가는 엔진이 아니다.

아무리 훌륭한 커뮤니티라 할지라도 리더측 (운영진 혹은 ContentsProvider) 에서 제공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캐즘의 단계에 접어들 수 있다는 것. 단지 그 규모만 달라지는 것.
즉 계속되는 캐즘의 직면으로.. 결국엔 하향을 그리게 된다는 것.

다시 한스탭 back 해서. 캐즘의 극복 유형을 살펴보면
먼저 캐즘극복의 싸이클은

운영자의 가치 제공 -> 참여자 -> 참여자들의 2차 가공 혹은 자체 lead -> 운영자 가치 제공, lead -> ......
여기서 증폭을 담당하는 부분이 '참여자' 나머지는 quality 에 해당.

참여자 . 에게 기대하는 것은. 많은 회원수가 아니라.
회원들끼리의 응집력. 그 응집력에 해당되는 것은 사이트 특성에 따라
친목/ 커뮤니티가 다루는 대상의 지속적인 환경적 변화/ 유행적인 재미혹은 취미/ 능력의 요구 .... 기타등등

business 커뮤니티가 유지되는 이유가 '능력의 요구' 좀더쉽게. '능력을 원하는 사람들.'
h/w 커뮤니티 -> '환경의 지속적 변화'
기타.. -> '친목'
사진 ->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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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김두현님의 댓글

  • 김두현
  • 작성일
풀어쓰는것은 역시 취향이 아니라... 글이 무척 짧네요.;;

simplian님의 댓글

  • simplian
  • 작성일
저는 짧은 글을 선호 하는 성향이라서 ^^

겨라니님의 댓글

  • 겨라니
  • 작성일
웹프렌즈는 어떻게 발전해 나갈까? ...웅 --

알려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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