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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작은영화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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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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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소와 오종 영화제>
씨어터 2.0은 압구정의 작은 소극장으로
예술영화와 간혹 상업적인 영화도 한편씩 같이 상영하는 곳인데, 아직 탐사해보지 못한곳중 하나. 압구정한복판에 이런곳이 있다는게 반갑긴하다.
오종의 '8명의 여인들'을 놓친걸 후회하고 있는데 아쉽게도 이번 상영제에서는 리스트에 올라와 있지 않아 다시한번 후회중.
곧 '스위밍풀'이라는 영화도 개봉되고 다시 한번 오종의 작품을 감상할수 있는 좋은 기회.

http://www.theater2.co.kr/

요즘들어 발길이 뜸해진 (구)선재아트센터에서는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즘>이란걸 한단다.
자세한 홈페이지 참조.

http://www.cinematheque.seoul.kr/

홍대에 있는 떼아뜨르 추에서는
프린지페스티발의 일환으로
'암중모색'이라는 이름으로 아시아의 실험영화들을 내일부터 8월말까지 상영한다.

http://www.cinemachoo.co.kr/htm/htm_fringe.asp


오는 25일 개관 3주년을 맞는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의 예술영화전용관 하이퍼텍 나다가 31일부터 9월 4일까지 '하이퍼텍 나다베스트 컬렉션'을 개최한다.
지난 1년간 이곳에서 개봉된 영화 가운데 10편의 수작을 골라 앙코르 상영하며관객의 게시판 추천 순서로 두 편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연말에 연일 매진 행진을 벌인 `헤드윅'(감독 존 캐머런 미첼)을 비롯해라스 폰 트리에의 `범죄의 요소', 프랑수아 오종 영화제에서 상영돼 찬사를 받은 `사랑의 추억' `워터 드랍스 온 버닝 락' `크리미널 러버', `시트콤', `바다를 보라',우디 앨런의 `스몰 타임 크룩스', 디파 메타의 `발리우드 할리우드', 니콜라 필리베르의 `마지막 수업'이 상영작 목록에 올랐다.

영화제 기간에 동숭아트센터 앞마당에서 포스터, OST 음반, 스틸사진 엽서 등을판매하는 벼룩시장도 펼쳐지며 마지막 날인 9월 4일에는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 초청작 가운데 `경계도시'(홍형숙), `먼지, 사북을 묻다'(이미영) 등 장-단편 7편을선보인다.

입장료는 편당 5천원이며 하이퍼넥 나다 회원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02)766-3390

heeyong@yna.co.kr

++

<세네프 영화제.>
온라인 디지털 국제영화제.

http://www.senef.net/2003/index.html

http://www.senef.net/2003/film_kor/about/schedule/schedu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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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님 홈피에서 퍼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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