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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의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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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겨라니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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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또 하나의 영화.
난 멋진 라스트씬을 가진 영화를 좋아하나보다.
이 영화 역시 멋진 라스트씬이 기억에 남는 영화다.
태숙(오연수)에게 전화를 걸던 용대(박중훈)의 죽음.

'게임의 법칙' 날 전율케 만든 영화다.

mh0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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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05.gif
'게임의 법칙' 영화포스터. 바로 그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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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하늘풍경님의 댓글

  • 하늘풍경
  • 작성일
  강렬한 엔딩이 한국영화의 발전을 보여주었던 것은 좋았다. 그래도 눈으로 흘러내리는 피눈물,,,어디선가 본듯했다. 착각일까?

겨라니님의 댓글

  • 겨라니
  • 작성일
  건 잘 모르겠네염. :-)

simplian님의 댓글

  • simplian
  • 작성일
  이후 장현수 감독은 작년에 '라이방'이란 영화를 만들었는데 스타일이 사뭇달랐다 물론 그영화는 작년에 내가봤던 영화중 가장 많이 웃었던 영화다

겨라니님의 댓글

  • 겨라니
  • 작성일
  ●``●~ 내 라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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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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